여덟 글자를 세우는 계산은 어느 사이트나 비슷합니다. 차이는 그다음입니다. 운명디자인소는 산출된 숫자를 늘어놓는 대신 왜 그렇게 읽는지를 함께 적습니다. 근거 없는 단정은 쓰지 않고, 학파에 따라 결론이 갈리는 대목은 갈린다고 밝힙니다.
생년월일시를 절기력으로 환산해 네 기둥 여덟 글자를 세웁니다. 음력으로 넣으셔도 1900~2100년 음력표로 자동 환산하며, 한 해의 경계는 설날이 아니라 입춘으로 가릅니다. 각 글자의 오행과 십성, 그리고 지지 속에 숨은 지장간까지 함께 보여 드립니다. 십이절의 절입 시각은 1899~2101년 치를 천문 계산으로 미리 구해 두었고, 서머타임 시행 기간과 옛 표준시(동경 127.5도)도 자동으로 되돌립니다.
여덟 글자의 오행 분포를 세어 막대로 보여 드리고, 일간이 월령을 얻었는지 아래에 뿌리를 두었는지를 따져 신강·신약을 판정합니다. 그 위에서 용신을 잡습니다. 사주 해석의 절반이 여기서 갈립니다.
오늘 날짜의 일진을 원국과 대조해, 오늘 들어오는 기운이 내 용신 쪽인지 기신 쪽인지를 봅니다. 날마다 달라지는 숫자를 꾸며 내지 않고 실제 간지 계산으로 냅니다.
월주를 기준으로 순행·역행을 정하고 대운수를 계산해, 열 개 안팎의 대운을 나이와 함께 펼칩니다. 각 십 년이 내 용신과 어떤 관계인지 표시해 드립니다.
상대의 생년월일을 함께 넣으시면 두 사람의 용신을 각각 구한 뒤, 서로가 그 기운을 얼마나 채워 주는지를 100점 가운데 60점으로 계산합니다. 나머지 40점은 일간·일지·년지의 합충입니다. 띠 궁합은 그 40점 안에서도 비중이 가장 낮습니다.
천을귀인·도화·역마·화개를 중심으로 실제로 쓰이는 신살만 추려 찾아 드립니다. 신살 하나로 사람을 단정하지 않으며, 오늘날 그것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함께 적습니다.
토정비결은 사주와 뿌리가 다른 체계이므로 따로 뽑아 보여 드리고, 마지막에 앞의 여섯 꼭지를 묶어 종합 의견을 씁니다.
겁주지 않습니다. 불안을 키워 무언가를 팔지 않습니다. 결과를 미끼로 결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입력하신 이름과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는 저장되지 않으며, 모든 계산은 접속하신 기기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감정서에는 천간·지지·오행·십성·용신 같은 용어가 나옵니다. 처음 보면 낯설지만 원리는 몇 가지 규칙으로 정리됩니다. 실제로 쓰이는 뼈대는 넷입니다. 일간이 누구인가, 그 일간이 강한가 약한가, 무엇이 약이 되는가, 지금 어떤 흐름을 지나는가. 나머지는 이 넷을 정밀하게 다듬는 장치입니다.
특히 사주는 음력도 양력도 아닌 절기력을 씁니다. 한 해의 시작은 설날이 아니라 입춘이고, 달은 12절기로 가릅니다. 그래서 2월 초에 태어난 분은 달력상의 띠와 사주의 띠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천문 계산으로 만든 1900~2100년 음력표를 써서 음력 생일도 자동으로 환산합니다.
궁합에 대해서도 한 가지 짚어 둡니다. 흔히 보는 띠 궁합은 여덟 글자 가운데 년지 한 글자만 보는 방식입니다. 이 사이트는 두 사람의 용신을 각각 구한 뒤 서로가 그 기운을 얼마나 채워 주는지를 100점 가운데 60점으로 계산하고, 나머지 40점을 일간·일지·년지의 합충에 둡니다.
둘 다 아닙니다. 사주는 절기력을 씁니다. 한 해의 시작은 설날이 아니라 입춘(양력 2월 4일 무렵)이고, 달은 경칩·청명 같은 12절기로 가릅니다. 그래서 1월 말이나 2월 초에 태어난 분은 달력상의 띠와 사주의 띠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음력으로 입력하셔도 천문 계산으로 만든 음력표를 써서 양력으로 환산한 뒤 절기를 적용합니다.
시간을 모르시면 시주 한 기둥을 세울 수 없어 여덟 글자 중 두 글자가 비게 됩니다. 나머지 여섯 글자로도 일간·오행·대운·궁합은 볼 수 있으나, 말년운과 자녀 관련 해석의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정 모르실 때는 낮 12시로 두고 보시되, 시주에 근거한 대목은 참고만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접속하신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창을 닫거나 새로 고치면 입력한 내용은 즉시 사라지고, 운영자도 이용자가 무엇을 입력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브라우저에는 방문 횟수와 선택한 언어만 남으며 개인을 식별할 수 없습니다.
감정서 아래의 저장 단추를 누르시면 한 장짜리 JPG 이미지나 A4 여러 쪽의 PDF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PDF는 글줄 한가운데가 잘리지 않도록 문단 경계에서 쪽을 나눕니다. 인쇄도 바로 가능합니다.
흔히 보는 띠 궁합은 여덟 글자 가운데 년지 한 글자만 보는 방식입니다. 전체의 8분의 1이니 정밀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이트는 두 사람의 용신을 각각 구한 뒤 서로가 그 기운을 얼마나 채워 주는지를 100점 중 60점으로 계산하고, 나머지 40점을 일간·일지·년지의 합충에 둡니다. 띠 궁합은 그 40점 안에서도 가장 낮은 비중입니다.
내 일간을 돕는 기운이 여덟 글자 안에 많으면 신강, 적으면 신약입니다. 신강하면 넘치는 힘을 밖으로 풀어낼 통로가 약이 되고, 신약하면 안으로 북돋는 기운이 약이 됩니다. 이것이 정해져야 어떤 운이 반갑고 어떤 운이 버거운지 판단할 수 있어, 사주 해석의 절반이 여기서 갈립니다. 신강이 좋고 신약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명리는 학파와 관점에 따라 해석이 갈리는 분야입니다. 같은 사주를 두고도 용신을 다르게 잡는 일이 흔합니다. 특히 자시(밤 11시 이후) 출생의 날짜 처리, 절기 경계, 대운수 계산에서 방식이 나뉩니다. 기둥을 세우는 계산 자체가 틀린 것 같다면 문의로 알려 주십시오.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없습니다. 가입도 결제도 필요 없는 무료 서비스이며, 운영 비용은 광고로 충당합니다. 결과를 미끼로 추가 결제를 요구하거나 불안을 부추겨 무언가를 팔지 않습니다.
한국의 시계는 동경 135도에 맞춰져 있는데 서울은 동경 127도 부근입니다. 그래서 벽시계가 해보다 서른 분쯤 앞섭니다. 전통 명리는 이 차이를 되돌려 시주를 세웁니다. 기본값은 경도 −30분에 그날의 균시차를 더한 진태양시이며, 보정을 끄고 입력하신 시각 그대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서머타임이 시행되던 기간(1948~51·1955~60·1987~88)과 옛 표준시(1908~11·1954~61, 동경 127.5도)는 보정을 켜 두시면 자동으로 되돌립니다. 한국 밖에서 태어나셨다면 보정을 끄시는 편이 정확합니다.